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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대응단계 , 어떻게 변했나
    카테고리 없음 2022. 2. 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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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대응단계






    오미크론 대응단계 , 진단 검사체계 변화



    1월 29일 부터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어도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무료 pcr 검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증상이 있어도 무료로 검사가 가능했는데 현재는 의심증상이 보이면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 무료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검사는 의료인이 하는것이 아닌 관리자 감독하에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기에 좋은점도 있겠지만 불편한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와야지만 바로 pcr 검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 2월 3일 부터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및 지정된 동네 병원, 의원에서도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지정된 동네 병원 및 의원에서 진찰을 한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결과가 양성이 나온다면 이 또한 pcr검사를 맡게 되죠. 지정된 병원이나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되면은 검사비는 무료지만 진찰 비용 5000원 정도가 들게 됩니다.


    오미크론 대응단계 전환 이유


    정부에서 방역, 의료 여력을 급증하는 모든 확진자에게 집중을 할 수 없기에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두는 새로운 방역체계인 "오미크론 대응 단계" 를 실시 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 격리기간



    1월26일 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 서 자가격리 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 되었습니다. 하지마 이 경우 또한 확진자가 백신 접종 완료자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접종완료자가 아닌 경우의 자가격리는 백신 미접종자나 1차 접종자, 혹은 위 접종 완료자 기준의 해당되지 않는 확진자의 경우 10일 격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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