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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췌장암 초기증상 ,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2. 3.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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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 초기증상,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정보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은 발병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습니다. 만약에 췌장암 증상이 있더라도 다른 소화기계증상과 유사해서 아무렇지않게 그냥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 중, 중년이상의 나이라면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나마 증상이 있는것은 복통과 황달을 말할 수 있습니다. 복통은 주로 명치 끝에서 흔하게 나타나고 췌장이 있는 등쪽과 가까이 있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에 없던 등 쪽으로 퍼지는 복통이 오래 되었다면 췌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황달은 머리 부분에서 암이 발생하는경우 약 80%정도 황달을 경험하고 가려움증이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췌장에 좋은 음식





    첫번째로 고구마입니다. 대표적인 가을 작물인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고구마는 대표적인 항암 채소입니다. 혈당을 낮추고 췌장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췌장암 초기증상 발병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는 비트입니다. 비트의 베타인 성분이 인슐린 분비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면역력 증진과 해독에도 좋기 때문에 췌장암에 좋습니다. 세번째는 케일입니다. 암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과 캠페롤과 같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힙니다.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베타카로틴은 우리몸에 유해한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항암에 좋고 면역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췌장암 치료



    일반적으로 췌장암 말기증상으로 발전하면 전이되면서 치료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췌장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절제입니다. 악성종양이 나타난 해당부위를 절제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으로 볼 수 있지만 이는 환자의 20% 정도만 진행이 가능하여 생각보다 진행이 어렵습니다. 이외에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등 평소에 느끼는 황달이나 복통등의 치료를 병행하여 췌장암을 치료합니다.


    이상 널스 해삐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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