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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증 , 재발되지 않는 예방법 알고가자 (+ 증상, 예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2. 3. 3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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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증 ,  재발되지 않는 예방법 알고가자






    이석증

     



    이석증은 난형낭 안의 이석이 제자리에서 탈락하여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간 이석이 머리의 변화에 따라 감각세포들을 자극하게 됩니다. 실제 몸의 움직임과 뇌에서 인식하는 움직임의 차이로 인해 이석증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석증 증상






    대표적인 이석증 증상은 환자를 중심으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입니다. 이석증 증상은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몇분 이내에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석증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구역질, 구토, 식은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주로 눕거나 일어날때, 누워서 고개를 한쪽으로 돌릴 때 증상을 많이 겪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날때 더 심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머리를 감으려고 고개를 숙일때나 갑자기 치켜뜰때 좌우로 돌릴 때도 순간적으로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이석증 예방

     



    일상속에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케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존재하고, 전반적인 신체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여 몸 컨디션을 유지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을 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머리위치 변화나, 자세를 갑자기 바꾸는 행동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머리가 다치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석증을 경험했던 환자나 두부외상 병력이 있는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상 널스 해삐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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