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내성발톱 자가치료 , 미리미리 예방하자
    카테고리 없음 2022. 4. 1. 12:42
    반응형

    내성발톱 자가치료 ,  미리미리 예방하자

     

     

    내성발톱






    내성발톱이란 발톱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휘감은 상태가 되는것을 말합니다. 발톱 뿐 아니라 손톱에도 발생하며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자세나 걷는 방법이 나빠지기 때문에, 무릎이나 허리의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내성발톱 일어나는 원인






    발톱 깎는법이 잘못된 경우, 발톱 양쪽을 덜 잘랐을 경우, 외반모지가 있는 경우, 안맞는 신발을 신는 경우, 발끝에 힘이 덜 가해지는 경우로 인해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원인은 발톱을 잘못 깎았을 때 입니다. 이 경우 특히 발가락에 임이 가해졌을 때 발톱의 피부가 힘을 많이 받게 되어 발톱이 곧게 뻗지 못하고 두께가 늘어나거나 양쪽으로 감아져서 자라게 됩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및 관리법

     



    내성발톱은 올바른 자가치료를 통해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는 먼저 발톱을 짧게 자르지 않는것입니다. 발톱의 길이는 발가락 끝과 같거나 1mm 정도 긴 정도가 가장 적절합니다 발톱 끝은 평평하고 똑바른 모양이 되도록 조금씩 자르고 모서리는 조금만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발톱에 테이핑을 하는것입니다. 발톱 통증이 많이 심하지 않으면 테이핑을 하여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는 방법은 해당 발가락에 감는 방법과 발톱주위만 덮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걸음걸이를 바꾸는 것입니다. 걷는 버릇을 고치는 것도 내성발톱 자가치료 방법으로 중요합니다. 발가락이 제대로 땅에 닿도록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유의해야합니다. 먼저 발가락이 정면으로 향하도록 똑바로 발을 내립니다. 발 뒤꿈치에서 착지하고 무게중심은 발바닥 전체에 둡니다. 그리고 반대발으로 옮기때에는 엄지발가락으로 강하게 밀어내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널스해삐쮸였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