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iectomy , cranioplasty , cranioplasty 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투잡하는 간호사입니다.

오늘은 Craniectomy , cranioplasty , cranioplasty에 대하여 알아볼예정이에요! 저도 학교다니때 외우고 과정을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 경험이 있었어요 구별하기도 쉽지 않았었죠 저같이 어려운 이 세가지 용어 이번글로 간단히 공부하고 가볼게요!

 

Craniectomy , cranioplasty (개두술, 두개 절개술)

두개골을 절개하여 뇌를 노출시킨 상태로 진행하는 수술을 의미합니. 혹은 진단을 위하여 뇌조직 일부를 얻기 위해 두개골 절개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두술은 두개골을 절개하며 수술을 진해안 뒤 잘라낸 피판을 다시 고정시키는데 반해서 두개절제술의 경우 뇌가 부어 생긴 압력을 줄이기 위해 두개골을 광범위하게 절제한 후 다시 고정시키지 않아 두개 내 압력을 경감시키는 수술이라고 구별해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간혹 수술시 개두술을 할 예정이였으나 뇌내 병변으로 인하여 수술 중 두개내 압력이 상승할 시에 두개골 절재술로 변경될 가능성이 종종 발생합니다. 절제하는 부위에 따라서는 전두부 개두술, 두정부 개두술, 측두부 개두술, 후두부 개두술로 나뉩니다.

 

개두술, 두개 절개술 방법

통상적으로 전신 마취하에 진행됩니다. 병변의 위치에 따라서 드물게 환자가 깨어있는 국소마취의 형태도 가능합니다. 두피를 절개한 뒤 특수 드릴 을 이용하여 두개골의 일부를 잘라냅니다. 그 후 뇌에 필요한 수술을 진행합니다. 잘라낸 머리뼈를 작은 핀이나 인조뼈로 고정한 뒤에 원래의 자리에 고정시키도록 합니다.  수술을 끝낸 후 두피를 봉합하도록 합니다. 수술 준비 및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부득이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Cranioplasty

이는 ectomy만 하신 분들의 경우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뼈를 바로 닫을 경우 더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중환자실에서 집중 케어한 후 부종이 경감되는 순간 다시 수술을 시작하여 보관해두었던 환자의 머리뼈를 다시 접합시켜주는 과정을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이렇게 추후에 다시 머리뼈를 고정시켜주는 것을 cranioplasty라고 합니다.

이상 Craniectomy , cranioplasty , cranioplasty 에 대하여 구별하여 알아보았어요 ! 신규 의료진선생님들이라면 어려운것이 당연한데요~ 수술실에서 근무할 계획이신 선생님들은 이번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이니 꼼꼼히 읽어보셨길 바랄게요